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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와 협연
사진=강릉시 제공

강릉시립교향악단(지휘자 류석원) 제110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6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하늘이 내린 재능’극찬을 받은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와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연주회는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미국, 일본 등지에서 연주하면서 각종 콩쿨과 음악상을 휩쓸고 15세에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쿨에 최연소로 참가하여 최초의 한국인으로 2위 수상과 함께 음악 평론가상과 폴란드 국영방송 청취자상 등 7개의 부상을 받았으며, 마에스트로 정명훈에게 하늘이 내린 재능이라는 극찬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문화관광부 선정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바리톤 한명원과의 협연으로 이루어진다.

1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의 협연으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61을 연주하고, 2부에서는 바리톤 한명원과의 협연으로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중 ‘유다의 신이여’와 <리골레토> 중 ‘천벌 받을 가신들아’를 연주한다. 그리고 마지막 곡으로 베토벤 교향곡 제5번 c단조, 작품 67‘운명’을 교향악단의 연주로 감상하게 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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