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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역에 '태풍 주의보'예상 강수량 10~40mm
가을장마와 함께 제13호 태풍 ‘링링’이 한반도로 북상 중인 4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항 내 선박들이 기상악화에 대비해 줄줄이 정박해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점차 몸집을 불리고 있는 링링은 6일 밤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강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9.9.4/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원=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강원도 전역에 태풍 주의보를 발효했다.


주의보는 이날 오전 7시 영월, 평창, 정선, 횡성, 원주, 철원, 화천, 홍천, 춘천에 이어 오전 9시에 전역으로 확대 발효됐다.

오전 7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진부령 9.2mm, 미시령 9mm, 양양영덕 4.5mm, 하장 4.5mm 대관령 2mm 등이다.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0~40mm이다. 영동은 오후 3시부터 대부분 비가 그치겠고 영서지방은 다음날까지 비가 오겠다.

제13호 태풍 '링링'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북위 34.7도, 동경 124.9도 위치해 있으며, 중형 태풍으로 목포 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4㎞ 속도로 북진 중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도 전역에 20~30m/s의 강풍이 불고 있다. 원주 백운산에는 순간 풍속 33.9m/s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점검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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