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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장사씨름대회, 10일 영암서 열려 6일간 열전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가 10일부터 영암에서 열린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 씨름이 이번 한가위 명절에도 팬들을 찾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영암군체육회, 영암군씨름협회에서 주관하는 '위더스제약 2019 추석장사씨름대회'가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남녀부 통틀어 약 200여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태백급(80kg이하), 금강급(90kg이하), 한라급(105kg이하), 백두급(140kg이하) 등 4체급으로 나눠 펼쳐지며 여자부는 매화급(60kg이하), 국화급(70kg이하), 무궁화급(80kg이하) 총 3체급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11일 경기부터 스포츠 채널(KBS N SPORTS)과 지상파(KBS 1TV)을 통해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대한씨름협회는 "장사결정전이 있는 11일부터는 매일 100명에게 각종 경품을 추첨해 경기장을 찾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우리 전통 민속경기인 씨름의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씨름협회 홈페이지(http://ssireum.sport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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