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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도 주요 도정 보고회 개최- 신규 사업 보고와 토론을 통해 도민 체감도 높은 정책 발굴-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9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강원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내년에 추진할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한 「2020년 주요 도정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는 최문순 도지사 주재로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국제관계대사, 대외협력관, 특별보좌관, 중앙부처 협력관, 강원연구원장과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2020년은 민선 7기 3년차로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신규 시책 발굴과 역점시책들에 대한 보완 발전 등을 위해 이번 보고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보고회는 도민들이 관심 갖는 4대 분야에 대해 실국장 또는 과장 등이 보고하고, 도민들과 전문가들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세션 혁신성장 신산업, 경제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

이모빌리티와 수소산업, 수열에너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강원도가 추진하는 혁신성장 신산업에 대해 목표를 제시하고, 추진전략을 보고한다.

수출과 통상, 투자유치, 일자리 등 강원경제의 활력 제고를 위한 신규 사업들도 제시한다.

<2세션 남북평화경제 및 SOC 확충>

남북평화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북이 협력할 수 있는 주요 사업들을 발굴하고, 위수지역 폐지와 국방개혁에 따른 군 구조개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화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들도 제시한다. 도로와 철도, 항만 등 SOC 확충 사업도 함께 보고한다.

<3세션 신강원 핵심전략 가속화>

올림픽 기념관 조성 등 포스트 올림픽을 실현하고, 강원도를 4계절 관광․문화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①신광광, 거버넌스 구축 등 농촌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②신농정, 산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산악관광 등 ③신산림 전략을 차례로 보고한다.

<4세션 사회안전망 강화>

도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는 보건, 복지, 의료, 소방, 안전 분야의 사업들을 발굴하여 설명하게 된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실국별 보고가 아닌 테마별 종합보고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강원도에 필요한 4대 분야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실국이 함께 발표함으로써 실국 칸막이를 넘어 협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세션별로 일반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책의 필요성을 한 번 더 검증하고, 사업 내용도 보다 효율적인 방향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도는 이번 보고회에 제시된 사업들이 내년에 원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철저히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전 행정절차를 빠짐없이 이행하고, 국비 등 예산 확보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여 사업이 지연 되는 일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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