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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동권 수학·과학·정보 교육 거점역할 기대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동해시(시장 심규언)와 17일 오후 4시 강원도교육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해시 해맞이길 183(동해 창호초등학교 부지 내)에 ‘동해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가칭)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다양한 탐구 활동 지원을 위한 ‘동해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가칭)는 연면적 2.334㎡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96억여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된다.

‘동해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가칭)는 학생들이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기초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융합적 사고력 및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참여와 소통의 공간으로 교사체험 프로그램, 진로 프로그램, 학부모·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학생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영동권 수학·과학·정보 교육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체험센터는 망상IC와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인근의 묵호등대, 논골담길, 묵호항 등 역사·해양과 연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가능해 지역사회의 교육, 문화 및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2021년부터 원주, 춘천, 동해에 순차적으로 구축하는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유기적 프로그램 구성으로 대규모 체험시설과는 차별화 된 융합적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앞으로 문을 열게 될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의 혁신적 모델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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