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까지 7명을 모집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임관혁)는 성내지구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참여를 높이고자 알찬 정보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성내읍성 어울림誌 마을기자단」 7명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성내읍성 역사를 활용한 도시재생에 관심과 애정이 있으며 현장취재가 가능하고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열정이 있는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성내동 거주 주민이나 대학로 상인 등은 특별히 우대한다.

선발된 마을기자단은 마을사람들 이야기, 도시재생 추진상황, 알뜰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을 통해 성내동 곳곳의 재미있는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활동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임명장 및 기자증 제공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원고료, 회의수당 등)도 지급된다.

지원방법은 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 접속하여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parkar91@korea.kr) 또는 삼척시청 전략사업과 도시재생부서에 방문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삼척시청 전략사업과 또는 삼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읍성 테마 보행로 조성을 비롯한 사업들이 10월부터 본격 착수됨에 따라, 마을기자단과 공사 참관인을 모집하는 등 도시재생사업에 주민참여도를 높여나가는 방안을 강구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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