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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함께하는 인생식탁’ 강원권 참가자 모집
사진=강원도 제공

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이 오는 9월 28일(토) 춘천시 의암공원에서 개최되는 ‘함께하는 인생식탁’ 강원권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은 인문의 가치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는 인문사업이다. 올해는 일상에서 인문, 문화, 예술을 보다 밀접하게 나눌 수 있도록 기존 멘토링 프로그램 이외에 ‘삼삼오오 인생나눔활동’, ‘함께하는 인생식탁’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함께하는 인생식탁’은 식탁마다 주제를 두고 참가자들이 직접 준비해 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이웃과 소통하는 행사다. 여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나, 삶의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생식탁은 9월 28일(토)과 10월 26일(토) 두 차례에 걸쳐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차 강원권 인생식탁은 강원도 춘천시 의암공원 메타광장(강원 춘천시 삼천동)에서 ‘우아한 도심 속 가든파티’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강원권 참가자들은 ‘음식’, ‘직업선택’, ‘쇼핑’, ‘자기표현’, ‘아이기르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주제별 테이블에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 명사가 한 명씩 참여한다. 허진 요리연구가, 김지연 쇼호스트, 도읍지 크리에이터가 함께 참여하여 참가자들과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청은 9월 22일(일)까지 인생나눔교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이웃과 함께 소통과 공감의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인생나눔교실 공식 블로그 blog.naver.com/arko2010)

재단 관계자는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이웃과의 소통이다” 강조하며 “푸른 메타세쿼이아 아래 공지천을 바라보며 이웃과 함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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