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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도 총선 물갈이 시동거나…10월부터 당협 감사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9.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자유한국당이 당무감사위원을 교체했다. 10~11월에는 전국 당협위원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인적 쇄신작업에 착수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9일 한국당에 따르면 최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무감사위원 교체 안건을 의결했다. 위원장에는 배규환 백석대 석좌교수를 임명하고, 김병준 비대위원장 시절 당무감사위원 전원을 교체했다.

당무감사위원회는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의 지역조직 운영상황과 지역 동향 등을 파악하는 당 대표 직속 기구다. 10월부터 시작되는 당무감사 결과가 내년 총선을 앞둔 공천 심사에 반영될 수도 있어 현역 물갈이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황교안 대표는 "당무감사위원회는 앞으로 우리 당에 있을 여러 현안들에 대해서 대처해야 될 중요한 위원회"라며 "우리가 새롭게 출발한다.국민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또 새로운 평가 방식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당무감사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 당무감사에 만전을 기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준비하는 좋은 모멘텀으로 삼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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