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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문화제·세계문화엑스포 잇따라 개최
2018년 신라문화제 진흥왕 행차 모습.(경주시제공) 2019.9.25©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천년고도 경주에서 신라문화제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문화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10월 3~9일 경주 시내에서 '신라 화랑에게 풍류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제47회 신라문화제를 연다.

신라문화제는 1962년 시작됐다.

올해 축제는 관 주도가 아닌 지역 예술단체인 산라문화선양회와 한국예총 경주지회가 주관하는 체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3일 오전 서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올라 오후 4시 경주역 광장에서 진흥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진흥왕과 신라무사 등 전통 복장을 한 1000여명이 참가한 퍼레이드는 길쌈놀이, 바라춤, 마상 퍼포먼스, 코스프레 퍼레이드로 이어진다.

시가지 퍼레이드는 3, 5, 6, 9일에도 계속된다.

 

 

 

제46회 신라문화제 개막 행사가 열린 3일 오후 경주시 월정교를 배경으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2018.10.3/뉴스 © News1 최창호 기자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광장에 설치될 '루미나 나이트.(경주세계문화엑스포제공) 2091.9.25/© 뉴스1


11일에는 경주 보문단지 엑스포광장에서 세계문화엑스포가 개막한다.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에서는 신라문화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전시, 체험, 공연,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맨발로 걸어다닐 수 있는 둘레길,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공연에 도입한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선보인다.

경주타워 뒤 화랑숲에는 야간에 빛을 따라 모험을 펼칠 수 있는 '루미나 나이트 워크'가 조성된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단기간 집중형 문화박람회에서 벗어나 연중 축제로 전환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하드웨어와 새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종합문화테마파크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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