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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아리랑, 평화를 노래하다’…4일 정선아리랑제 개막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 News1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제44회 정선아리랑제와 제7회 세계대한민국 아리랑축전이 4일 오후 6시 강원 정선군 아리랑센터 아리랑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하나 된 아리랑, 평화를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총 11개 부문 40개 행사 61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우선 개막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뤄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뮤지컬 ‘아리 아라리’를 선보인다.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정선 떼꾼들이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이야기로 가족과 고향의 소중함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아리 아라리’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이며 한 해 동안 1만6000여 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서울 국립국악원에서 4회에 걸쳐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전종남 정선아리랑제위원장은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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