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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 수해복구 활동

사진=강릉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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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서장 김택수)에서는 10월 4-5일 제 18호 태풍 ‘미탁’이 몰고 온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강릉 경포 진안상가에 강릉경찰서 여경 등 40여 명을 투입해 수해복구 활동을 전개했다.

투입된 여경 등 경찰 40여 명은 진안상가 식당 및 숙박시설에 찬 물을 빼내고, 흙이 묻은 그릇 설거지, 가구·가전제품 나르는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들은 침수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교통통제 및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강릉경찰서는 제 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가 내린 10. 3.(목) 지구대 순찰차 15대, 교통관리계 순찰차 3대와 지구대 및 교통경찰 등 직원 50여명을 위험 지역에 배치해 교통통제 및 지속적인 순찰활동을 실시했으며, 10월 3일(목) 9시 40분경 집중 호우로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군선강이 범람하려 하자 강동파출소 김현기, 주시원 경위가 신속히 침수 예상지역인 대동리 일원 10여 가구에 직접 방문해 고령의 노인 20여명을 재난 대피장소인 대동리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켜 큰 인명피해를 막았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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