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경제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3%, 전주比 1%p 상승…부정평가 51%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충남 아산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방문,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김현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하며 43%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1%로 긍정평가보다 8%포인트(p) 우세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8~10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보다 1%p 상승한 43%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51%로 전주와 같았다. 6%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1%, 정의당 지지층에서 78%가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은 96%, 바른미래당 지지층은 84%가 부정적이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긍정 25%, 부정 61% 등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37%, 자유한국당 27%, 정의당 7%, 바른미래당 5%,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0.4%, 민주평화당 0.3% 등 순이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2%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은 변함이 없고 자유한국당은 3%p 상승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7%.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