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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통일명태축제' 17~20일 열린다…문화·행사 풍성
지난해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열린 강원도 고성군 거진해변 일원에서 고성어로요보존회가 행사장 일대를 돌며 고성명태잡이소리 공연을 시연하고 있다. (고성군 제공)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제21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17~20일 강원 고성군 거진11리 해변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고성통일명태와 떠나는 평화여행'을 주제로 맛있GO, 재밌GO, 즐겁GO, 신나GO 등 4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17일 오전 10시 간성 수성제단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4시30분 거리퍼레이드, 오후 6시 개막식이 펼쳐진다. 명태축제를 축하하는 불꽃놀이는 오후 8시에 시작된다.

축제기간 명태어로요 공연과 청소년 고성방가페스티벌, 국군장병 요리경연대회, 군장병 고성방가페스티벌, 고성방가 통일명태 전국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18~20일 오후 1~2시 거진 해변에서는 명태만찬프로그램이 열려 명태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명태찌개 한 냄비를 3000원 가격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는 하루 2회(오후 2시30분, 4시30분) 진행된다.

19일 오후 7시 거진정보공업고등학교에서는 'DMZ P?O?P콘서트'가 열린다. 케이팝(K-POP)가수 싸이와 전효성, 지원이가 출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문화,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통일의 고장이자 국제평화지대 상징인 고성군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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