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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호우주의보…15일까지 영동 최대 80㎜ 비
옷깃 여미게 하는 가을비. (뉴스1 DB) © News1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지방기상청은 14일 오후 6시20분을 기해 강릉평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를 기준한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강현(양양) 33㎜, 강릉 29.5㎜, 옥계 24.5㎜, 양양 12.5㎜, 북강릉 10.4㎜, 속초 5.2㎜, 동해 4.2㎜ 등을 기록하며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오전까지 영동지역에 20~60㎜의 비가 더 내려 총 30~8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15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기온이 내려가며 한계령과 구룡령 등 산지 일부 고갯길에는 내린 비나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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