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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6일부터 미석예술인촌 입주 작가전 개최내년 2월 2일까지 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 파빌리온에서
awakening(박미진)
color and field(노영신)
Landscape-Inwang(박병일)
White_rose(김형곤)
감정의_기억(이인화)
고향의_노래(박인숙)
산책-층이_빛으로_빛이_층으로(박성남)
지문_드로잉(최대성)
청자_상감모란문_항아리(천은규)
흔적(김덕호)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은 26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박수근 파빌리온에서 ‘2019 미석예술인촌 입주 작가전 <삶 터 ; 양구로부터>’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11월 2일 오후 3시에 박수근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작가는 미술관 뒤 미석예술인촌에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인 10명의 작가들이다.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였던 서양화가 김형곤을 비롯해 2018년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도예가 이인화, 조선백자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구현하는 김덕호, 흐린 수묵으로 오늘의 도시를 그리는 한국화가 박병일, 화려한 색채에 투영된 사물의 감성을 회화와 판화기법으로 재구성하는 노영신, 그 외 조각가 최대성과 한국화가 박미진이 참여한다.

특히 아버지 박수근 화백의 화업을 이어가는 서양화가 장남 박성남, 장녀 박인숙, 장손 박진흥, 외손주 천은규도 미석예술인촌에 입주하게 됐고, 이번 전시에는 박성남, 박인숙, 천은규가 함께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양구군민과 새로운 삶터로 이주해 정착하는 예술인들이 박수근과 미술관이라는 매개체에서 작품 전시를 통해 서로 소통하는데 의의가 있다.

엄선미 박수근미술관장은 “전시회를 통해 미석예술인촌이 미술인 공동체 마을의 바람직한 정체성과 비전을 지켜나가면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양구에 깊숙이 스며들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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