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서울
국내 최대 식품박람회 '2019 코엑스 푸드위크' 11월20일 개최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코엑스 푸드위크'에서 관람객들이 설탕, 초콜릿, 빵 등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8.11.28/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인 '2019 코엑스 푸드위크'가 오는 11월 20일부터 4일간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1300개사가 1620부스 규모로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는 식품산업의 전문성과 최신 트렌드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관을 품목별 테마로 구성했다. 1층은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식품 전문전시관으로, 3층은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 및 유행하는 먹거리와 색다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트렌드관으로 조성된다.

1층 식품산업전문관에서는 프리미엄 농수축산물전 강소농대전, 경기도 안심먹거리 G푸드쇼(G-Food Show), 가정간편식, 식품포장,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 푸드 관련 전문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소상공인진흥공단과 한국식품연구원은 프리미엄 한식 먹거리를 소개하며, 특설무대에서는 '강소농대전'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타트업 세일즈 피칭 등도 개최된다.

또한 가정간편식(HMR)관, 식품포장(Food Pack)관, 콜드체인(Cold Chain)관, 푸드테크 스타트업관 등에서는 미래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국제 빵··과자 페스티벌(SIBA)에서는 최근 카페와 제과점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다양한 제품들과 서비스를 볼 수 있다.

더불어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국제 제빵 경연대회인 '제4회 탑 오브 파티시에 인 아시아'(TPA)가 열려 10개국 국가대표들이 묘기 수준의 제빵 기술을 선보인다.

서울디저트쇼, 레트로 트렌드관, 티페어(Tea Fair), 커피관 등 10~20대가 좋아하는 최신 식품 및 드링크 메뉴도 볼 수 있으며 부대행사장에서는 국내외 요리 전문가들의 요리 시연행사와 K-토마토 나눔 행사, 스페셜티 커피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식품업계 종사자들을 위해서는 진화하는 푸드테크를 조망할 수 있는 '2019 코리아 푸드테크 콘퍼런스(컨퍼런스)'가 11월 21일~22일 양일간 열린다. 굿푸드인스티튜트의 브루스 프리드리히(The Good Food Institute·Bruce Friedrich) 대표, 키친타운의 러스티 슈와츠(Kitchen Town·Rusty Schwartz) 대표, 독일농업협회 식품경쟁센터 시몬 쉴러(Simone Schiller) 이사, 우아한 형제들 이현재 이사 등 세계적 푸드테크 전문가들이 모여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전략을 모색한다.

코엑스 관계자는 "올해 푸드위크는 식품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하는 동시에 우리 식품 기업들과 이마트, 롯데마트, GS25, 신세계푸드, CJ프레시웨이 등 대형 식품 외식 유통사들과 해외 15개국에서 온 바이어들이 1:1 상담을 통해 판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