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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올 가을 첫 황사…미세먼지주의보 지난해보다 1개월 빨라
올 가을 첫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29일 오전 서울 도심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9.10.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올 가을 첫 황사가 29일 강원 남부를 중심으로 관측돼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원도는 29일 강릉, 동해, 태백, 삼척에 미세먼지(PM10)주의보를 발효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지점 미세먼지(PM10) 농도는 광덕산(화천) 120㎍/㎥, 대관령 107㎍/㎥, 속초 105㎍/㎥ 등이다.

지난해 가을 첫 미세먼지주의보는 11월27일로, 강릉에서 167㎍/㎥의 미세먼지(PM10)가 관측됐다. 올해는 이보다 1개월 일찍 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지난 27일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해 한반도 1~2㎞의 상공에서 동진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가 낙하해 이같은 미세먼지 농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어린이·노인·폐질환 등 민감군의 실외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일반인의 장시간 실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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