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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국화축제 11월1일 개막…국화미로정원 등 조성
18만명이 다녀간 지난해 서산국화축제 모습© 뉴스1


(서산=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11월 1~10일 서산시 고북면 복남골길 일원에서 제22회 서산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 스물두번째 행복나들이’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고북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해 서산시의 꽃(市花)인 국화를 재배하면서 시작됐다.

그동안 서산시와 서산국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중만)는 국화 재배, 축제장 기반 조성, 국화 조형물 제작, 국화재배 전문교육 추진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는 국화미로정원과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반도지도 산책로 등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국화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또한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추가 설치했으며,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 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했다.

아울러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술보급과장은 “국화향기 그윽한 가을빛 추억속으로 빠지실 수 있도록 관람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산국화축제는 2019년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 유망축제로 3년 연속 선정되고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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