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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대토론회」
사진=영월군 제공

영월군은 오는 11월 1일(금)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오후 1시부터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개최되는 대토론회는 정명 영월 852주년 제37회 군민의 날을 기념하여 시행하는 군민문화예술주간 「영월 Festival 2019」 행사기간 중 시행한다.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대토론회」는 영월군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원이 주관하며 “지금부터 시작입니다”라는 부재로 축하공연, 기조연설, 3주제와 3토론으로 이어진다.

기조연설은 단국대학교 김문식 교수의 ‘단종문화제의 역사·문화적 가치구현을 위한 제언’, 제1주제는 이벤트넷 엄상용 대표의 ‘단종문화제의 지역활성화 및 글로벌화를 위한 프로그램 구축방안’, 제2주제는 김병희 서원대 교수의 ‘단종문화제의 글로벌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 제3주제는 윤병화 세경대 교수의 ‘상시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단종’으로 이어지고 발제 후 토론과 방청객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된다.

대토론회는 이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닌 60주년까지 연례적으로 시행하여 단종문화제 글로벌화를 위해 꾸준히 자료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단종문화제는 1967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53회째 행사를 치렀다. 단종문화제는 단순히 문화축제가 아닌 군민들의 문화적 자부심이고 계속적으로 살려나가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영월군은 단종문화제 60주년 글로벌화를 위한 대토론회 결과로 도출된 내용 중 단기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사안은 우선 시행하고, 중장기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안은 차근차근 반영하여 60주년이 되는 2026년에는 명실공히 국내외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하고 개선해 나갈 것이다.

이와 함께 단종문화제가 지역의 문화자본과 상징의 요소를 적절히 활용하고 지역의 홍보와 문화적 정체성의 확립 그리고 생산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축제로서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 조성과 외부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수익성을 가미한 새로운 차원의 문화축제를 지향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특화된 문화관광 상품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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