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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돗토리현과 자매결연 25주년, 최 지사 2~3일 답방도쿄「돗토리ㆍ오카야마 신바시관」에서 강원도 우수상품 특판전 실시

최문순 지사는 이번 답방에서 히라이 신지 지사와 회담하고 양 도ㆍ현이 25년간 이어온 굳건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정을 다지기로 하였다.

도쿄 「돗토리ㆍ오카야마 신바시관」에서 강원도 우수상품 특판전도 실시

또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도쿄의 중심지 신바시에 있는 돗토리현과 오카야마현이 공동 운영하는 안테나숍 「돗토리ㆍ오카야마 신바시관」에서 도의 특산품을 홍보ㆍ판매하는 특판전도 개최한다. 이 특판전에서는 김치와 젓갈 등 도내 6개 기업 7개 품목을 판매한다.

도는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초청, 돗토리현 안테나숍 특판전 등 내실 있는 경제교류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한일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동아시아의 화해와 협력’ 등 주제별 교류성과 발표하고 토론도

「한일 대학생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8월말, 돗토리현내 대학생을 초청하여 도내에서 그룹워크와 토론을 한데 이어, 이번에는 10월 29일부터 도내 3개 대학 학생이 돗토리현을 방문하여 8월에 도를 방문했던 돗토리현측 대학생들과 다시 만나, ‘강원도-돗토리현 우호교류의 새로운 25년’, ‘지역활성화’, ‘동아시아의 화해와 협력’을 주제로 그룹워크와 토론을 실시하고, 3일,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그간의 성과 발표한다.

한일 관계 악화로 기념사업은 당초 계획보다 대폭 축소

도와 돗토리현은 1992년부터 교류를 시작하여, 1994년 「우호제휴에 관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그동안 행정, 문화, 청소년. 체육, 복지 등 폭넓은 분야의 교류사업을 실시해 왔다. 올해 자매결연 25주년을 맞아 양 도ㆍ현에서 각각 다양한 기념사업을 계획했으나, 일본정부의 반도체 부품 수출 규제 이후 한일관계가 악화됨에 따라 당초 계획을 대폭 축소하였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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