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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뜰책뜰 개관해가 뜨는 곳에서 만나는 행복한 책의 뜰
사진=동해시 제공
사진=동해시 제공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18년 행정안전부‘공공 유휴공간 민간활용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주민 중심의 복합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한 ‘망상해뜰책뜰’개관식을 오는 11월 1일(금)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망상해뜰책뜰은 ‘해가 뜨는 곳에서 만나는 행복한 책의 뜰’이라는 의미로, 시설 명칭과 브랜드를 개발하는 과정에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등 오롯이 시민을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개관식은 망상의 대표적 문화자산인 괴란고청제 농악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세레모니, 기념사, 축사와 테이프커팅, 떡케잌 절단식 순으로 진행되며 시설관람, 해뜰책뜰 기록영상 시청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심규언 시장이 최양헌 동해시 주민자치위원장에게 특별 제작된 열쇠를 전달하는 세레모니는 공공 유휴공간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로, 망상해뜰책뜰이 시민 주도형 공간으로 재탄생했음을 알리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은 결국 시민에 의해 결정된다는 상징성을 담았다.

심규언 시장은 “망상해뜰책뜰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활력의 장소이자 문화 공동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장소로, 망상을 찾는 관광객에게는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년 행정안전부 시범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어 추진한 본 사업이 완료되어, 옛 고래화석박물관은 해뜰카페, 세미나실, 특산품 판매장, 바닷가도서관, 야외놀이터 등으로 탈바꿈하였다. 특히 건물 전면부에 책이 꽂혀있는 것을 형상화한 다채로운 색상의 파사드가 설치되어 있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각인될 전망이다.

한편, 개관식과 함께 망상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양헌)에서 주관하는‘2019 꿈꾸는 메뚜기 축제’가 병행 개최된다. 메뚜기 목걸이 만들기 및 메뚜기 스탬프 아트, 메뚜기 튀김 시식, 바닷가도서관 백일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제공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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