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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약속큐브:평화이야기’ 전시회인제 지역 어린이들이 전하는 평화이야기

인제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약속큐브문화예술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약속큐브:평화이야기’전시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문화역서울284 RTO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군은 지난 10월 뮤지컬 제작사 컬쳐홀릭이 공동제작한 가족뮤지컬 ‘약속큐브’공연에 이어,‘약속큐브: 평화이야기’전시회를 이어가며 약속큐브 콘텐츠를 인제군의 문화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남북평화지역인 인제지역 어린이들이 평화를 소재로 만든 전시품들을 비롯해 그림, 공예,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평화를 약속큐브의 철학으로 이야기한 작품들과 탈북 청소년, 한국에 거주하는 미얀마 어린이가 평화를 주제로 쓰고 그린 그림책 작품들이 전시됐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인제군과 인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인제군 관내 7개 초등학교(인제, 인제남, 기린, 월학, 상남, 하남, 귀둔) 800여명의 학생들에게 ‘약속큐브-평화’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이를 통해 완성된 결과물인 작품인‘평화의 열매’가 전시됐다.

작품 ‘평화의 열매’는 평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소망과 약속을 담아 어린이들이 손으로 만든 1,000개의 약속큐브이다.

앞서, 12일 오후 3시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뮤지컬<약속큐브>에 출연하였던 인제 어린이들의 작은 공연이 개최되었으며,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직접 평화의 소망을 담은 약속큐브를 만드는 참여 행사를 통해 ‘약속 큐브의 고장-인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약속큐브: 평화이야기’ 전시회는 ‘약속큐브의 고장, 인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문화 콘텐츠의 협력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약속큐브의 가치와 철학을 인정하여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전시회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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