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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전략적 운영방안 모색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묵호등대와 월소택지 사이에 위치한 도째비골(17,150㎡) 일원에 경관감상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화관광지 개발을 위한‘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운영 및 관리방안 수립용역’중간 보고회를 오는 17일(화) 오후 3시 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사업은 2019년 12월 현재 기본 구조물인 하늘전망대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전체 공정률 약55%를 넘어섰으며, 내년 7월 준공 및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자이언트 슬라이드, 하늘자전거 체험시설, 야간경관 및 산책로 조경공사 등이 한창 진행 중이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운영주체 선정, 합리적 위·수탁 계획 수립 및 이용료 산정, 인력조직 설계 방향 등을 논의하여 가장 효율적인 운영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동해시는 지난 10월 용역 착수 이후, 국내 유사시설 운영관리 사례를 조사하여 장·단점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적정 운영조직, 운영인력 진단 및 운영방안을 검토하였으며, 도째비골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매표소 배치, 출입구 구상 등과 함께 주변 지역에서 추진중인 묵호등대 오션프론트 및 어촌뉴딜 300사업과의 연계 활성화 방안도출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고석민 전략사업과장은 “동해시는 오션프론트, 어촌뉴딜 300사업 및 묵호지역 새뜰마을사업 추진으로 묵호권역을 감성·체험 특화관광지로 조성 중에 있다. 이번 중간 보고회를 통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건전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여 관광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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