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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송이·연어축제 재단법인 설립 ‘순항중’- 2020년 상반기 중 조례 제정 및 출자금 마련 -

양양군이 2020년부터 양양문화재단(가칭)을 설립해 양양군 대표 축제인 양양송이·연어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 축제 및 문화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축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문화·관광사업의 위탁운영 등을 통해 문화관광 진흥에 기여하고자 재단 설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4월 초 개최되었던 제2차 양양군축제위원회에서도 양양군 축제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고, 축제 추진 조직의 법인화 필요성을 꼽은 바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에 양양군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윈원회 심의․의결을 거쳤으며, 강원도와 2차협의를 마무리한 바가 있다. 또, 내년 초 문화재단 설립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출자금을 마련하고, 강원도에 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내년 상반기 중에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축제 및 문화․예술사업들을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군의 지역문화예술을 진흥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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