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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 ‘증가’외국인 관광택시 11월말 기준 이용객 834명, 월 평균 92명 이용

올해 3월 도입한 춘천 외국인 관광 택시가 점차 활성화 되고 있다.

춘천시정부는 11월말 기준 외국인 관광 택시 이용객은 834명, 운행 차량은 338대다.

월별 이용객을 보면 3월 90명, 4월 34명, 5월 92명, 6월 94명, 7월 75명, 8월 119명, 9월 55명, 10월 163명, 11월 112명이다.

외국인 관광 택시 운행 초반 이용객이 다소 저조했지만 꾸준한 홍보 등으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용시간은 3시간을 기본으로 하며 필수 경유지에 희망하는 관광지를 더해 원하는 코스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3시간 당 6만원이며 이 중 강원도와 시가 4만원을 지원한다.

개인은 춘천역 관광안내소, 여행사는 춘천시관광협의회를 통해 예약할 수 있고 통역단말기와 외국어가 가능한 관광안내사를 안내소에 배치해 언어소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시정부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기점으로 관광택시 이용객이 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택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지난 3월 외국인 관광택시 발대식 이후 중국 베이징과 베트남 호치민 국제관광박람회, 서울국제관광산업 박람회, 내나라 박람회 등에 참가해 외국인 관광택시를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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