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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문화재, 옛이야기를 전하다’ 특별전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원제훈)은 『강릉의 문화재, 옛이야기를 전하다』라는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12월 19일 오후 3시, 오죽헌/시립박물관 내 강릉시립박물관 로비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 20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73일간 열린다.

전시는 <강릉 여성, 한국사에 우뚝하다>, <강릉의 건축문화, 당당하고도 아름다운>, <강릉의 불교문화, 빛나는 깨달음의 집 사찰>, <강릉을 마음에 담은 선비>, <강릉에서 만난 공주, 명안> 등 다섯 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한송사지 석조보살좌상(보물 제81호), 이이 수고본 격몽요결(보물 제602호), 문무잡과방목(보물 제603호), 명안공주 관련유물(보물 제1220호), 율곡 벼루(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호), 신사임당 초충도병(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1호), 강릉 자수보자기 등 8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강릉 소재 지정문화재뿐만 아니라 문화적 가치가 큰 비지정문화재들도 함께 전시함으로써 천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강릉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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