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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한국 닥종이 인형 특별 전시‘그때 우린 무슨 꿈을 꾸었을까’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성탄절인 25일(수)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닥종이 인형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성황리에 전시를 마친 전시작품 70점을 확보하여 마련됐다.

한국닥종이인형 예술협회에서 만든 전시 작품 70점에는 20여 년 경력의 닥종이 인형 작가 38명의 정성이 한껏 담겨있다.

사물놀이, 전통 혼례, 자린고비, 추억의 도시락 교실, 오남매, 보부상, 개구쟁이 등 60~70년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따뜻한 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고생대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 따뜻하게 녹아 있는 옛 시절의 추억과 정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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