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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수소 R&D 특화도시로 삼척시 선정수소타운 기반시설 기술개발을 통한 뉴타운 개발사업 추진

삼척시가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수소 시범도시 사업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소 R&D 특화도시로 최종 선정되었다. 총 166억원의 전액 국비가 지원되는 특화도시 조성사업은 2023년 까지 4년간 추진이 되며 수소타운 기반시설 기술개발을 위한 뉴타운 개발사업 모델 구축을 통해 친환경 미래 수소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삼척시와 강원도, 강원대,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금번 사업은 복합체육공원을 중심으로 교동 및 갈천동 일원 약 3㎢ 지역을 대상으로 수소차량, 연료전지 등 수소타운내 주택활용 모델과 관광, 농업 등 지역산업 연계모델, 공공 시설물 수소에너지 활용모델 구축, 수소에너지 기반의 주거, 휴양, 복지 복합 뉴타운 개발사업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거지 통합 에너지 관리체계를 개발하는 실증지로서 관련 국산 기술개발의 선도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국가R&D사업에 수소드론 등 지역특화산업과 혁신산업을 연계해서 친환경 수소에너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삼척시는 금번 수소R&D 특화도시 선정에 힘입어 수소 생산시설 및 충전소 구축, 수소차량 보급 등 친환경 수소에너지 거점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탄력을 받을 전망이며, 미래 청정에너지인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 인식의 전환점을 만들고 수소경제 활성화와 관련기술의 세계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앞으로 수소에너지 산업을 원전 대체산업으로 중점 육성해 나감으로써 명실상부한 친환경 수소에너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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