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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365세이프타운 입장료 개편‘가치로 평가받고 이익으로 돌려준다’

태백시가 국내 최대 종합안전체험관인 365세이프타운의 요금개편을 통해 침체되고 있는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365세이프타운은 기존에 소인, 중고생, 대인 기준으로 각각 18,000원, 20,000원, 22,000원의 기본요금에 온라인 할인, 각종 이벤트 시 개별 할인 지급 등으로 약30~50%가량의 할인을 시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 1월 10일부터 대인 기준 22,000원의 입장료를 지급하면 2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즉시 되돌려준다.

일반은 개인 요금 22,000원에 2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 지급, 태백시민과 학생단체(20명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65세 이상자는 요금 12,000원에 10,000원의 태백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주는 것으로 전면 개편된다.

실제로는 2,000원으로 시설을 이용하게 되는 셈이어서, 이용자의 가격 부담이 확 줄어든다.

시 관계자는 “365세이프타운이 이번 요금 개편을 통해 그간 적지 않은 입장료로 인해 이용에 부담을 느꼈던 분들에게 사랑받는 시설로 재평가 받고, 돌려받은 지역상품권으로 소비의 즐거움과 함께 태백여행을 시작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관광객들이 상품권을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역 상인들의 협조와 친절 서비스, 부정 유통방지 등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하는 만큼, 태백사랑상품권 정책에 대한 범시민적 캠페인을 전개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요금 개편으로 인한 ‘365세이프타운 시즌2’는 제27회 태백산 눈축제가 시작되는 1월 10일부터 전격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차별화된 ‘카드형 지역화폐’ 신규발행도 오는 3월로 예정되어 있어, 2020년 경자년 태백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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