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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후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 사업 실시‘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기대’

강릉시는 슬레이트 지붕재 처리비용 부담에 따른 불법투기 예방과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도 노후슬레이트 철거·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난해와 달리 슬레이트 지붕 철거 외 취약계층 지붕개량과 더불어 비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도 새롭게 지원해 지원 대상과 범위도 대폭 확대하였으며, 지원 금액은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344만원(비주택 172만원), 취약계층 지붕개량 최대 427만원이다.

강릉시 관내에는 8,000여 동의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2012년부터 총사업비 30억원을 확보해 지난해까지 모두 1,500여 동의 철거를 마쳤다.

이에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으로 적정하게 처리하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된 슬레이트 건축물이 많다”며, “올해는 지원범위가 확대된 만큼 시민들께서 석면의 노출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상반기까지 해당 주민센터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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