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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산림항공관리소,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2월1일부터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

강릉산림항공관리소(소장 박태원)는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2월 1일부터 5월15일까지 올해 배치된 초대형헬기 1대를 포함하여 대형헬기 3대, 중형헬기 1대 등 총 5개의 진화헬기와 공중진화대원 10명이 동해안지역 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산불이 봄가을에 평균 440건 발생하였고, 산림 857ha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100ha 이상 대형산불(13건)의 대부분은 동해안지역인 것을 감안하여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실질적이고 강도 높은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봄철 평균기온은 평균기온은 평년(4.6℃)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198.7mm)과 비슷할 전망이나, 3∼4월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상존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

박태원 소장은 "최근 산불은 이상기후와 산림여건의 변화 등으로 한번 발생하면 중ㆍ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공중과 지상진화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하면서󰡒봄철산불방지 총력대응을 위해 강원도․동부지방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소각, 농산폐기물 소각행위 등으로 인해 산불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강원도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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