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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발라드도 성공적…"'사랑의 불시착' 시놉 10번 읽고 불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송가인의 목소리가 발라드에도 통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내 마음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인의 '내 마음의 사진'은 에이프릴 세컨드의 '그리움의 언덕'이란 노래의 답가로, 이 두 곡의 가사 내용을 듣다 보면 묻고 대답하는 형태로 연결되는 곡임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10회 정화수 회상 신, 13회 엔딩 신을 장식하며 중요한 장면 속에서 송가인만의 초반부엔 읊조리듯 담담하게 시작하다가 클라이맥스에서 고음을 폭발하는 애절하고 감동적인 가창력도 느낄 수 있다. 앞서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트로트를 선보였던 송가인이 발라드 장르에 도전, 대중을 놀라게 한 것이다.

송가인 측에 따르면 드라마의 감정을 담기 위해 시놉시스를 10번 넘게 읽고 사랑과 이별에 대한 아픈 감정을 담으려 노력, 명품 OST가 탄생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가인이 부른 '사랑의 불시착' OST '내 마음의 사진'은 지난달 2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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