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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공무원 4명, 확진자 접촉자와 만나일부 사무실 폐쇄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강원 강릉시청 공무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와 만난 것으로 파악돼 시가 긴급 조치에 나섰다.


26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청 균형발전과 직원 4명은 지난 25일 강릉을 방문한 외부업체 관계자들과 업무상 만남을 가졌다.

이 외부업체 관계자 가운데 2명이 지난 25일 627번째 확진자인 서울 은평구의 여성(70)과 밀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만남 장소는 청사 내부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균형발전과를 임시 폐쇄하고 청사 전체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 해당 부서 직원 11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외부업체 관계자 2명의 검사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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