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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코로나19 신속대응팀' 가동접촉자 소재파악 나선다
 


(춘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청장 김재규)은 코로나19 관련 접촉자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소재 파악을 담당하는 ‘신속대응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대상자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 현장조사 불응자 조치, 소재 확인, 위법 행위에 대한 사법처리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강원경찰청은 지방청을 포함한 도내 18개 경찰관서에 210명을 투입해 신속대응팀을 가동하기로 했다.

경찰은 보건당국에서 신천지 교회를 포함한 기타 단체에 대한 확진자, 접촉자 등에 대한 명단 확보(확인)를 요청하는 경우, 강원도와 협의해 ‘합동조사팀’을 편성, 대상자 확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 보건당국에서 확진자 등 이동동선 경로파악을 위한 위치정보를 요청한 경우에도 즉시 각 통신사에 정보제공을 요청해 신속하게 관련 자료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 청장은 “국가적, 사회적 역량을 결집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보건당국과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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