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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전기차 346대 보급한다올해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 346대, 지난해 104대 비해 3배 가량 증가

춘천시정부가 교통부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수소 전기차 보급 물량 3배 이상 늘렸다.

시정부는 올해 수소 전기차 보급 물량이 346대라고 밝혔다.

지난해 수소 전기차 보급 물량인 104대에 비해 무려 242대가 증가했다.

이는 맑고 푸른 ‘생명 살림 도시’를 추구하는 시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시정부는 수소 전기차 보급 물량 346대 중 50대는 법인과 사업자, 나머지 296대는 민간에 보급한다.

오는 9월까지 장애인, 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우선순위 대상에 보급하고 연말까지 일반 대상자에게 보급할 방침이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상이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생애 첫 차 구매자, 수소택시,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산업단지 사업장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우선순위 대상으로 특별 보급할 방침이다.

수소 구매차를 구매하면 시정부에서 1대당 4,250만원을 지원하며 대상차종은 넥쏘다.

신청 자격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춘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신청일 기준 180일 이전부터 연속해 춘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법인, 사업자다.

최근 2년 내에 수소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있을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다.

신청 기간은 우선순위 대상자는 9월 30일, 일반은 12월 31일까지며 수소 전기차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차량출고가 15일 이내 가능할 경우 구매 지원신청서를 전산시스템(www.ev.or.kr/ps)로 제출하면 된다.

전산시스템 등록 순서로 접수 순번이 부여되며 결격 사유가 없을 경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시정부는 앞으로 친환경차 보급률을 전체 자동차 보급대수의 5%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통한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수소 전기차 충전 편의 제공을 위한 충전소 2개소 구축사 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빠르면 7월경 준공 예정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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