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가운데 왼쪽 첫번째) 3일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도청 직원들에게 프리지아 꽃을 선물했다.
이영일 국장은 ‘꽃 선물하기’릴레이가 계속 이어져 침체된 화훼 소비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제안했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이영일 강원도 농정국장은(가운데 왼쪽 첫번째) 3일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도청 직원들에게 프리지아 꽃을 선물했다.
이영일 국장은 ‘꽃 선물하기’릴레이가 계속 이어져 침체된 화훼 소비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