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새마을회관에서 부녀회원들이 모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제작한다. 마스크 대란 속에서 횡성군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회원들이 면마스크 2,000개를 손수 제작하여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횡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원선자)는 새마을회관에서 부녀회원들이 모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제작한다. 마스크 대란 속에서 횡성군민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회원들이 면마스크 2,000개를 손수 제작하여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