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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 불안감 해소 ‘클린 세이프 존’ 운영

코로나19 확진환자 방문시설에 대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자영업자를 비롯한 지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원주시가 ‘클린 세이프 존’ 운영을 시작한다.

‘클린 세이프 존’이란 코로나19 확진환자 방문지에 대한 철저한 방역 소독 사실을 원주시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시설을 말한다.

시민들에게 방역 상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따른 막연한 공포감 확산을 방지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조치다.

인증된 시설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클린 세이프 존’ 인증마크가 부착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공개하는 확진환자 이동 경로에 포함된 업소가 생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확진환자 방문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 조치 등을 통해 다른 어떤 장소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자신부터 해당 시설을 적극 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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