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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지사, ‘감자판매 시즌2’로 완판남 재도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개인 트위터 채널을 통해 코로나19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감자 판매에 나선 첫 날(3.11) 5,000여 건의 구매 접수로 온라인 구매사이트 서버가 다운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전 9시 트위터를 통해 게시된 후 단 2시간 만에 전송량 초과로 서버가 다운되어「일일 한정판매량인 1,400박스가 일시품절」 됐다는 안내문을 게재하고, 접속용량 긴급 증설작업에 돌입했다.

도지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코로나19로 인한 외식불황, 학교식자재 감소 등으로 고통 받는 강원감자농가에 힘을 보태기 위해 10kg을 택배비 포함 5,000원에 판매한다”며“핵감자 핵세일~! 못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감자탕 안팔려서 강원도 청정 감자 재고 가득~! 농민들 시름 가득~!”이라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이 소식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네티즌들은 “마스크보다 사기 어려운 강원도감자”,“감자5부제 도입 시급”,“택배비 빼면 농가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걱정”등의 반응을 보였고 이에 도지사는“농가와 구매자 모두의 만족을 위해 택배비등을 도비로 지원하니 걱정말고 많이 구매해 달라”며“완판될 때 까지 지사 개인 트위터로 안내문이 게시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판매 첫날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다소간 발생했던 구매자들의 불편을 덜기위해 판매 이틀째인 12일부터는 감자물량을 추가로 대폭확보하고 온라인구매사이트 서버 증설 등을 긴급시행해 구매자들이 어려움 없이 강원도 핵꿀감자를 구매할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도에서는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해 택배비와 포장재비, 카드수수료를 전액 도비로 지원해 강원도 감자가 모두 완판되는 날까지 홍보전을 이어할 계획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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