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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예방 ·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아- 6월까지 51억 투입하여 산림사방사업 시작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만큼 6월 말 우기 전까지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2020년 산림사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방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계곡이 범람해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발생되는 산사태 등의 재해에 대하여 예방하고, 지역주민의 불편한 사항 등을 반영하여 사업을 시행한다.

사방댐 신설 8개소, 계류보전 11km, 산지사방 9ha 등에 약 5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에 산림재해 예방시설로 설치되어있는 사방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통해 준설 또는 보수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시설물 사후관리로 지역 내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사방사업 조기 완공 및 공사대금 집행을 통해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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