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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전 교과목 온라인 강의 4월17일까지 연장
민영돈 조선대 총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온라인 강의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보안관제센터 등 온라인 강의 운영 부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조선대 제공)2020.3.29/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조선대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 전과목 온라인 강의(비대면) 기간을 4월17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조선대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4월3일까지 전면 온라인 강의로 진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어 선제적으로 연장을 결정했다.

온라인 강의 추가 연장에 따라 조선대는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과목별 온라인 강의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방침이다.

온라인 강의가 어려운 실험·실습·실기 과목 등은 학기 말에 집중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교내 시설에 대한 방역과 교직원 개별 감염관리를 강화해 대면 강의도 철저하게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민영돈 총장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온라인(비대면)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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