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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대형산불 대비 소방력 전략 배치영서지역 차량 28대 73명 동해안 분산배치

청명·한식 강풍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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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는 청명 한식 대형산불 대비 영서지역 소방력을 영동으로 전략적 이동 배치한다.

기상청 예보에 의하면 3.3. 오후부터 3.4. 오전 영동지방에 최대순간 풍속 70km/h(20m/s)강한바람이 예보되고 건조도가 심해져 전략적 이동배치를 전격 결정했다.

배치기간은 4.3.(금) 17:30 ∼ 4.5.(일) 18:00이며 배치장소는 동해안 6개 시·군에 영서지역 소방력 차량 28대 73명이 이동 배치한다.

배치 소방력은 고성 3대, 속초 2대, 양양 6대, 강릉 6대, 동해 2대, 삼척4대 23대 61명을 배치하며 남북으로 접근이 유리한 양양과 강릉에 집중 배치하여 유연한 작전전략을 수립했다.

화재초기 선제적 지휘 컨트롤 타워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본부 신속 기동팀 12명을 차량 5대로 편성하여 유사시 신속 배치한다.

배치된 소방력은 산불발생요인을 사전제거하기 위해 화재예방순찰을 강화하고 대규모 소방력 동원준비 관련 자원집결지 운영여건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강원소방은 기상특보(건조경보, 강풍경보) 상향 시 타시·도 소방력을 추가 배치하기 위한 업무협조를 지난 3월 이미 마쳤다.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은 “작년 4.4일 동해안 산불의 무서움을 체험 통해 알고 있다.” 며 다시는 대형 산불의 아픔을 도민이 겪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강원소방은 4. 3. 춘천 봉의산 순의비에서 산불대응 전문관창 가칭 토네이도의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차후 일선에 보급하여 효과적인 진압대책에 일익을 담당토록 할 방침이다.

한정복 기자  gn33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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