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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내자"…서울시, 서로의 마음 돌보는 '온라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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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서울 시민들이 '코로나19, 온라인 시민 캠페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자발적 격리생활 경험담을 공유하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격려하고 응원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15일 현재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다. 주요 메시지는 '응원과 지지'가 22.1%로 가장 많고, '협력과 배려 필요'가 18.3%, '사회적 거리두기 경험공유 및 실천제안'이 16.4%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른 시민들의 구체적인 메시지를 살펴보면 "다들 용기내어 서로에게 힘내라는 응원을 전하고 위기를 극복하자. 함께 이겨내자" "모두가 힘을 합치면 분명 이겨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는 등 응원과 지지의 내용이다.

기업들의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 '몰랑'은 재능 기부로 캠페인 홍보디자인을 제작해주고 팬들과 함께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프리카TV에서도 BJ들과 응원캠페인을 전개하고 기부금을 재난구호단체 '휴먼 인 러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용되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DB손해보험은 '안녕! 봄(春)'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고 우수 제안자 시상금 및 참여자 수만큼 제안자 명의로 취약계층을 위한 응원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캠페인 세부내용과 더 많은 시민들의 후기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V세상 플랫폼'에서 확인 및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02-2136-873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의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업총괄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불안감, 스트레스를 서로 지지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개개인의 긍정적 목소리가 모여지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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