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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명이나물·곰취·산더덕 30% 싸게 팔아요"
황금연휴 첫 날인 30일 오전 강원도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에 마련된 산나물 판매장에서 관광객들이 산나물을 구매하고 있다. 홍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날부터 5월 10일까지 ‘산나물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2020.4.30/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홍천=뉴스1) 장시원 인턴기자 = 황금연휴가 시작된 30일 강원 홍천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산나물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홍천휴게소(양양방면)서 진행됐으며 약 200명의 관광객들이 홍천특산물과 산나물 구매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해발600m이상 고지대에서 자란 홍천 명이나물, 곰취, 산마늘, 눈개승마, 곤드레, 산 더덕 등이 시중가보다 3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됐다.

또 펜션이나 민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산나물 모듬 쌈과 고기쌈으로 어울리는 산나물, 짱아찌 등이 포장 판매됐다.

 

 

 

허필홍 홍천군수가 황금연휴 첫 날인 30일 오전 강원도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에 마련된 산나물 판매장에서 산나물을 홍보하고 있다. 홍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날부터 5월 10일까지 ‘산나물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2020.4.30/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허필홍 군수도 오전 일찍이 행사 현장을 찾아 홍천 농·특산물 6개 부스를 돌며 홍보에 직접 나서는 등 판매를 도왔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산나물축제가 취소되자 군민들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해 휴게소와의 협약을 맺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군은 행사기간을 본래 5월10일까지로 예정했지만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 군수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홍천 산나물이다. 판매행사가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발 벗고 격려차 행사현장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금연휴 첫 날인 30일 오전 강원도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에 마련된 산나물 판매장에서 관광객들이 산나물을 구매하고 있다. 홍천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이날부터 5월 10일까지 ‘산나물 팔아주기’ 행사를 진행한다. 2020.4.30/뉴스1 © News1 장시원 인턴기자


‘홍천 산나물 팔아주기 행사’는 4월30일부터 5월10일까지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상행,하행)에서 진행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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