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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럽 다녀온 대전 거주 16명 모두 ‘음성’…2주 자가격리
정부가 8일 이태원 클럽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무더기로 쏟아지자 1개월간 클럽 운영을 자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저녁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 클럽. 2020.5.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대전시는 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클럽을 다녀온 시민 16명의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9일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한 8명과 자진 신고한 8명 등 총 1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 다행히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그러나 이들을 통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16명 모두 앞으로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앞서 지난 2~5일 수도권 유흥시설 방문자 모두에 대해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대상자는 인근 보건소에 연락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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