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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서 용인66번 확진자 접촉 전북 거주자 21명 모두 ‘음성’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폐쇄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의 한 클럽 입구에 임시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2020.5.9/뉴스1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경기도 용인 66번 확진자(이태원 클럽) 전북지역 접촉자가 10일 오전 9시 현재 총 21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21명은 코로나19 검체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10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용인 66번 확진자의 전북 거주 접촉자는 질병관리본부 통보 7명과 자진신고 14명 등 총 21명이다. 질본 통보 7명 중 2명은 실거주지인 서울과 대구로 각각 이관됐다.

자진신고 14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주시 9명, 익산시 3명, 군산시 2명 등이다.

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질본에서 통보된 전북 거주 접촉자 7명과 도 자체 안전안내문자로 이태원 업소를 방문했다고 자진 신고한 14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북도 방역당국은 시·군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진신고를 유도,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자가격리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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