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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민아 "벗고 자는 걸 좋아해 모텔 대실…신세계 맛봤다"
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방송인 김민아가 방송서 공개한 반전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잠깐의 휴식을 위해 모텔을 대실한 김민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또한 김민아는 자신의 기상캐스터 활동 당시 수입도 공개했다.

tvN에서 방송된 '온앤오프'는 바쁜 일상의 본업(ON) 속에서도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시간(OFF)을 갖는 스타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담는 '사적 다큐' 예능이다.

이날 김민아는 아침 뉴스 일기 예보를 위해 새벽 4시 반부터 일어나 5시까지 출근을 위한 준비를 했다.

 

 

 

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이날 방송에서 김민아는 택시를 타고 방송국으로 이동하던 중 바쁜 스케줄에도 "비정규직이라 바쁘게 사는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프리랜서, 비정규직들은 있는 일을 내가 먼저 놓는 경우는 없다"고 덧붙였다.

김민아는 스스로 의상을 챙기고 출근하자 마자 예보 기사를 썼다. 이후 5분 정도의 여유가 생긴 것을 확인후 쫌잠을 청하고 일어난 뒤 생방송을 했다.
김민아는 "나는 밝은 면도 있지만 다크한 면이 있다"고 인터뷰를 했다.

뉴스 일기예보 스케줄을 끝낸 뒤 다음 스케줄에 가기 전 그녀가 들른 곳은 모텔이었다.

김민아는 "시간이 남는데 너무 졸려서 카페에서 버틸 수가 없었다"며 "예전에는 차에서 많이 잤는데 몸이 아팠다"고 했다. 또 "예전에는 숙직실도 많이 이용했지만, 난 벗고 자는 걸 좋아해서 여러 가지 불편한 상황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케줄 사이 쉴 때 모텔 대실을 해봤는데 신세계를 맛봤다"라며 모텔을 이용하는 자신만의 활용팁을 전했다.

 

 

 

 

 

 

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이를 듣고 있던 가수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도 "공감하고, 지방 공연 갔을 때 시간이 많이 뜨면 나역시 빌린다"며 "되게 편하고 짱이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성시경은 "5년 동안 모텔을 몇 번 갔냐"고 질문했고, 김민아는 "모텔을 생각한 것이 작년부터다"며 "그 후로 일주일에 두세번씩 갔다"고 답했다.

그는 또 "새벽 4시에 출근하면 내 자신이 멋있게 느껴진다", "나는 내 방송이 제일 재미있다"라고 말하는 등 자존감 넘치는 어록을 계속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민아는 모텔에서 씻고 식사한 뒤 한 시간 정도 숙면을 취했다.
그는 "30분 자고 나온 적도 있다"며 "3만 원짜리 (모텔에) 가면 럭셔리하고, 잠만 자고 나올 때는 조금 좀 아쉽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차피 2시간 자니까 여관 같은 제일 싼데 가서 자기도 하는데, 이 날은 돈을 좀 썼다"고 덧붙였다.

 

 

 

 

 

 

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또한 그는 기상캐스터 시절 수입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성시경은 김민아에게 수입에 대해 물었고, 그는 "방송국마다 다르다"라고 말했다.

또 "방송에 출연해 예보를 하는 횟수만큼 체크를 해주는 곳도 있고, 하루 일당으로 쳐주는 곳도 있다"고 전했다.

김민아는 자신은 "처음에 10만원을 받았고, 이후 4년이 지나 12만 5000원으로 인상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방송인 김민아는 유튜브 '워크맨'을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김민아는 본업이던 기상캐스터 직을 내려놓고 프리를 선언해 '온앤오프', '이십세기 힛-트쏭'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비추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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