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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개학 안전 TF 꾸려 대비하라”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1일 시청에서 주간 주요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광명시) © 뉴스1


(광명=뉴스1) 조정훈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1일 “클럽과 유흥시설 합동점검뿐만 아니라 광명시형 10대 방역 수칙을 정하고 학교 개학 안전 TF를 꾸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주간 주요업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집단감염’ 사태를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태원 사태로 코로나19 감염이 얼마나 퍼져나갈지 걱정”이라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을 포함한 광명시형 10대 생활방역 수칙을 정해 시민안전대책위원회와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초·중·고교 관련 이른바 ‘개학 안전 TF’를 꾸려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연대하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TF는 광명시와 교육지원청, 학부모 등이 참여하고 연대하는 체계가 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또 “매주 금요일 시민과 함께하는 방역 데이를 계속해서 가동하고 공직자가 클럽 등을 출입했다가 감염되는 사례가 없게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방역 수칙은 철저히 지키되 도서관은 순차적으로 개방을 준비해야 한다”며 “도서관은 조용히 공부하는 곳이지, 클럽처럼 감염 위험이 높은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용 인원이나 개방 시설을 차츰 늘려 시민이 답답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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