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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5급 이상 공무원 69명 전원 '재난지원금' 기부
서대문구청 전경.(서대문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5급 이상 공무원 69명 전원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대책회의 도중 한 직원이 기부를 제안하면서 간부 공무원들의 참여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4개월간 급여 30%를 반납하는 등 구에서는 코로나19 관련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김판덕 주민자치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에서 간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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