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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화상경마장 유치, 시민 반대하면 못해"
화상경마장 반대를 위한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6일 세종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상경마장이 세종의 미래가 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뉴스1


(세종=뉴스1) 이길표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마권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유치 검토와 관련해 "시민이 반대하면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을 찾아 "화상경마장 유치 문제는 실무적인 수준에서 논의하는 단계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세종시 시민주권회의 농업축산분과 회의에서 화상경마장 유치를 놓고 논의했지만 본격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시민이 화상경마장 유치를 반대하는데 추진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최근 화상경마장 유치를 검토한 것과 관련, 화상경마장 반대를 위한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6일 미래지향적인 도시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제동을 걸고 나섰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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